뮤직타임 [보도자료] 이달에 함께 하고 싶은 찬송가앨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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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인피니스 댓글 0건 조회 62회 작성일 26-06-05 16:57본문
[보도자료] 이달에 함께 하고 싶은 찬송가앨범 추천
우리에게 익숙하지만 여러 아티스트들의 영감과 노력을 통해 늘 새롭게 다가오는 찬송가(讚頌歌, Hymn) 앨범들을 모았다.
이달에 꼭 함께 하고 싶은 찬송가 앨범을 추천한다.
김수종, 조여진 - Hymn in a Breath Vol.1 죄짐 맡은 우리 구주 (싱글)(음원) https://shorter.me/9E3ck
찬송가 369장 ‘죄짐 맡은 우리 구주’는 삶의 고단함에 지친 성도들을 위로하는 내용을 담아 널리 사랑받는 곡으로, 조셉 메들리콧 스크리븐(Joseph Medlicott Scriven)이 1855년에 작사하고 찰스 크로젯 콘버스(Charles Crozat Converse)가 작곡해 완성한 아일랜드 찬송가다.
이 아름다운 곡을 재즈적 문법으로 우아하게 풀어낸 싱글을 추천한다.
뮤지컬과 연극 무대에서 탄탄한 실력을 쌓아온 배우 김수종의 목소리와, 제25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입상자이자 다수의 공연 현장에서 음악감독 및 피아니스트로 활동해온 실력파 뮤지션 조여진의 피아노가 목소리와 단순한 반주를 넘어 '대화'를 나누듯 어우러지며 이 위로를 담은 오래된 곡에 새로운 호흡을 불어넣어 다시 살아나게 한다.
앨범명이기도 한 ‘Hymn in a Breath’ 프로젝트를 통해 기획사 팜즈룸이 실력 있는 다음세대 CCM 아티스트를 계속 발굴해 선보인다고 하니 다음 앨범도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아이빅 미니스트리 - 아이빅 미니스트리 찬송가 (싱글)(음원) https://shorter.me/BON58
찬양사역자이자 목원대학교 신학대학원 찬양사역전공 교수인 지선 전도사가 이끄는 아이빅 미니스트리(IBIG Ministry)의 두 번째 싱글엔 두 곡의 찬송가를 수록했다.
감리교 부흥사인 존슨 오트먼 주니어(Johnson Oatman Jr.)가 작사하고, 에드윈 오델로 엑셀(Edwin O. Excell)이 작곡한 찬송가 429장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는 고난을 당한 성도들에게 큰 힘이 되는 찬송가로 사랑받는 곡이다. 특히 ‘천사들이 너를 보호하리니 염려 없이 앞만 보고 나가라’라는 구절을 부를 때마다 항상 마음의 위로를 받고 든든함까지 느끼게 된다.
‘주님 네 편에 서서 항상 도우시리’라는 부분이 인상적인 342장 ‘너 시험을 당해’는 친구, 사랑하는 자녀와 같은 소중한 이들에게, 그리고 힘들 때마다 스스로에게 불러주고 싶은 찬송가다.
지선 전도사가 편곡하고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며 아이빅 미니스트리 멤버들과 힘차게 부른 이 곡이 저에게 그랬던 것처럼 듣는 모든 분들께 힘이 되었으면 한다.
두번째 싱글을 발표한 아이빅 미니스트리는 매월 말 아이빅아트센터(대전 서구)에서 정기예배를 드리고 있다.
Stan Whitmire - Shelter In The Storm (CD)(음원) https://shorter.me/maMm9
서던 가스펠 그룹 더 넬론스(The Nelons)의 키보디스트로 그래미상 후보에 올랐고, 기독교계의 그래미인 도브상(Dove Award) 시상식 연주앨범 부문에서 개인 앨범으로 2회 수상한 피아니스트 스탠 위트마이어(Stan Whitmire)의 피아노 찬송가 연주 앨범을 소개한다.
수많은 사역자의 공연과 빌리 그레이엄 전도협회에서 반주자로도 섬기는 등 현재도 활발히 활동중인 그는 20개가 넘는 개인 연주앨범도 발표했는데 그중 2010년 발표한 ‘Shelter In The Storm(폭풍 속의 피난처)’는 ‘주 날개 및 내가 편안히 쉬네’,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주 음성 외에는’ 등 위로가 되고 평안을 주는 찬송가 20곡을 피아노로 연주해 수록했다.
CD뿐만 아니라 음원으로도 서비스되고 있으니 영혼을 울리는 스탠 위트마이어의 피아노 연주와 함께 묵상과 기도의 시간을 가져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How Great Thou Art - Timeless Hymns: Modern Voices (CD)
다양한 유명 아티스트가 부른 찬송가 컬렉션 앨범도 추천해 본다.
CCM계 대표 아티스트, 워십 리더, 유명한 뮤지컬 배우 등이 참여한 찬송가 컬렉션 앨범 ‘How Great Thou Art - Timeless Hymns:Modern Voices’를 소개한다.
미국의 대표 CCM 아티스트 에이미 그랜트(Amy Grant)가 부른 ‘Softly And Tenderly(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보컬 그룹 아발론(Avalon)의 ‘How Great Thou Art(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유명 워십 그룹 힐송 유나이티드(Hillsong United)의 ‘Holy, Holy, Holy(거룩 거룩 거룩)’, 토니상 수상에 빛나는 뮤지컬 배우 헤더 헤들리(Heather Headley)가 부른 ‘I Need Thee Every Hour(주 음성 외에는) 메들리’와 그 외 다양한 음악적 성향의 아티스트들이 자신의 음악스타일로 표현한 찬송가 들이 수록되어 있다.
다양하게 표현했지만 찬송가를 진지하고 진중하게 접근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자신들이 가진 최고의 것들을 가지고 하나님을 진지하게 찬양하고 예배하려 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하나님을 향한 경외감과 갈망이 가슴깊이 느껴진다고 할까.
완성도 높고 진지한 이 찬송가 앨범도 들어 보시기를 추천한다.
지선 - 지선 찬송 시리즈 - 주 안에 있는 나에게 (싱글)(음원) https://shorter.me/O-qWw
위에 지선전도사가 참여한 아이빅 미니스트리의 앨범을 소개했는데 지선 자신의 찬송가 싱글도 하나 더 소개해 본다.
“지선 찬송 시리즈”는 자신의 간증을 담은 찬송가 레퍼토리를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며 즉흥 라이브로 노래하는 컨셉의 앨범으로 그동안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주 예수 대문 밖에’,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등을 발표했었다.
최근 아홉 번째 싱글로 자신의 고백을 담은 찬송가 ‘주 안에 있는 나에게’를 내놓았다.
찬송가 370장 ‘주 안에 있는 나에게’는 미국 여성 시인 엘리자 에드문즈 휴이트(Eliza Edmunds Hewitt)가 지은 것으로 교회학교 교사일을 할 때 문제아를 타이르다가 오히려 큰 부상을 입고 6개월간 병상에 누워있던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시라 한다. 오랜 투병 끝에 회복되어 다시 주의 일을 하게 된 감사함을 담은 시에 찬송가 작곡가인 윌리엄 J. 커크패트릭(William J. Kirkpatrick)이 멜로디를 붙여 완성했다.
지선은 “우리의 모든 슬픔을 기도와 노래로 바꾸시는 하나님을 고백했다”고 밝혔는데 이 찬양의 가사처럼 ‘내 앞길이 멀고 험해도 나는 주님만 따라가리’라고 고백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하며 이 달에 꼭 함께 듣고 싶은 찬송가 앨범들을 추천한다.
<인피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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